드디어 section 2가 끝났다.
다음 section은 설날이 껴 있어서 엄청 긴 휴일이 있는데 section3이 엄청 어렵고 또 프로젝트 진행하기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 반드시 통과해야했다. ㅜㅜ
그래서 굳은 의지로 열심히 공부한 결과가 나와서 정말 좋았다.
사실 아직 부족한공부부분이 엄청 많은것 같지만 비동기, 웹, 글라우드 등 생각보다 재미있고 보람찬 생활을 할수 있어서 좋았고 이번 공부를 하면서 확실하게 백엔드에 내가 더 잘맞는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원래는 프론트앤드 2년 정도하고 백엔드로 넘어 가려고 하였는데 굳이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해서 그냥 바로 백엔드로 밟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섹션이었다. 2가지 파트는 너무 다른부분이 많아서 한개만 죽 밀어놓고 나중에 필요하면 조금씩 배우는 식으로 진행해야겠다.
그리고 section3은 백엔드의 내용이 강해지는 부분이라고 생각이되는데 더욱 열심히 해서 반드시 짧은 기간에 취업에 성공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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